파스타면 200g, 양파 1/2개, 마늘 6개, 피망 1/2개, 맛있찬 닭가슴살 비엔나 소시지 8개, 올리브 오일 4큰술, 토마토 소스 1컵, 소금 1작은술, 후추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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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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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는 어슷하게 반으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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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야채를 볶다가 소시지를 넣고 같이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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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면은 끓는 물에 10~12분 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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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면을 넣고 잘 섞이도록 볶습니다.

고구마 1개, 토마토 소스 1/2컵, 양파 1/4개, 버섯 3개, 모짜렐라 치즈 1/2컵, 체다치즈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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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고구마는 부드럽게 으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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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버섯은 팬에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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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위에 으깬 고구마를 올리고, 볶은 야채와 소스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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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위에 치즈를 올리고, 고구마 큐브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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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살짝 돌려 치즈를 녹입니다.

지금 먹기 딱 좋은 제철 알배추를 넣어 따끈한 전골을 끓여보았어요.

가을배추는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서

여러 방법으로 요리하기 좋은데요,

오늘은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을 돌돌 말아

전골로 끓여보았습니다.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적은 뒷다리살을 넣어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게 맛을 냈어요.

국간장만 넣었는데, 배추 덕분에 육수가 구수하고

감칠맛까지 돌아서 초겨울 레시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돼지고기 뒷다리살 200g, 알배추 100g, 표고버섯 3개, 부추 약간, 국간장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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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표고버섯은 채를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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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 간장 1큰술, 소금과 후추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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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뒷다리살에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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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배추는 부드러워지도록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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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배추 위에 돼지고기, 표고버섯을 넣고 돌돌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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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아놓은 배추를 데친 부추로 묶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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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로 묶는 배추 롤은 냄비에 넣고, 잠길 정도로만 물을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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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국에 국간장을 1큰 술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