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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인기, 마리슈타이거 무쇠냄비

작성자 다이어트 앤 쿡(ip:)

작성일 2021-06-01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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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마리슈타이거의 무쇠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앤쿡, 다쿡입니다. 최근 무쇠 팬(주물 팬)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집콕기간이 길어지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조리도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무쇠냄비는 주물냄비라고도 하는데, 주물(鑄物)은 쇠붙이를 거푸집에 부어 만들었다는 뜻으로, 무쇠를 냄비틀에 넣고 만들어 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음새 없이 냄비 자체에 손잡이까지 모두 하나로 붙어있습니다. 무쇠냄비는 소재가 무쇠라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무쇠 냄비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바로 '맛'입니다.





전도율이 빨라서 재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고, 바닥과 옆면이 두꺼워서 무수분, 저수분 요리도 가능합니다. 또한 온기를 오래 보존하여 찌개나 국을 끓여두면 식사 시간 동안 식지 않고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무쇠팬은 보관 및 손질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기름을 몇 번이고 덧발라서 '시즈닝'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없으면 음식이 냄비에 달라붙어 요리가 어렵습니다. 코팅이 되어있지 않아서 세제 사용이 불가해서 꼭 시즈닝으로 냄비를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용과 보관이 조금 간편한 무쇠 팬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브랜드 '마리슈타이거'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쇠 주물팬 브랜드인데요, 생주물팬과는 달리 살짝 코팅이 되어있어

사용이 더 간편합니다. 물론 시즈닝을 건너뛸 순 없지만, 생주물팬보다는 관리가 간편해요.






무쇠팬의 특권인 스테이크나 그릴 요리에도 좋고, 국이나 육수를 낼 때에도 가마솥에 조리한 것처럼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또한 1인 가구에도 딱 맞는 알맞은 크기로 무쇠팬은 엄두도 못 냈던 입문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한식에 자주 등장하는 찌개나 전골은 물론, 감바스처럼 은은한 열이 필요한 요리에도 제격이고, 덮밥처럼 한 그릇 요리에도 추천드려요.





특히 마리슈 냄비에는 글래스(glass)타입의 뚜껑과 무쇠 타입의 뚜껑, 총 2가지로 준비되어 있는데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고 싶다면 글래스타입을, 조금 더 무쇠의 묘미를 즐기고 싶다면 무쇠 타입을 추천드립니다. 


한 번쯤 욕심냈던 주물팬, 조금 더 쉽게 사용해보고 싶다면 '마리슈타이거' 무쇠 주물 냄비는 어떨까요? 

다쿡은 다음에도 건강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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