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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러댄슈가, 슈가프리 조청잼

작성자 다이어트 앤 쿡(ip:)

작성일 2021-06-01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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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걱정 없이 즐기는 노슈가 잼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 쿡, 다쿡입니다.


다이어터의 적이라고 불리는 '설탕'. 특히 잼이나 청의 경우에는 설탕 없이 만들기가 어려운 음식 중 하나인데요, 최근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노슈가 잼이 출시되고 있어 다이어터, 유지어터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베러댄슈가'입니다. 다양한 노슈가 잼 브랜드가 있지만, '베러댄슈가'는 우리가 흔히 아는 알룰로스, 스테비아가 아닌 '조청'으로 잼을 만들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베러댄슈가는 설탕 없이 조청으로 만들어서 건강한 당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이어터, 유지어터는 물론 혈당 조절이 필요한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향신료나 첨가제를 넣지 않고 순수 과육만 넣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조청은 올리고당, 포도당에 비해 당의 흡수 속도가 낮아 다이어트, 당뇨,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 조청은 곡식을 엿기름을 삭혀서 꿀처럼 만든 전통 감미료인데요, 예로부터 꿀이 귀했기 때문에, 떡이나 과자처럼 간식을 만들 때에는 꿀보다는 주로 조청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건강한 조청을 넣어 만든 베러댄슈가는 잼 종류도 다양한데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딸기, 사과, 블루베리 잼 이외에 토마토 잼, 코코넛 잼, 애플망고 잼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코코넛 잼과 토마토 잼은 직접 시식해보았는데요, 코코넛 잼의 경우 색상 때문에 크림 치즈처럼 보이지만, 달콤한 향과 잘게 씹히는 코코넛 과육 때문에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 적당히 달달하면서 부드러워서 치아바타나 베이글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토마토 잼은 케첩과 비슷하진 않을까 살짝 걱정 반, 기대 반인 마음으로 먹어봤는데요, 달큰하면서도 살짝 짭조름한 맛이 나서 토스트에 먹기 정말 좋았어요. 반전의 맛이라고나 할까요? 치즈나 올리브를 같이 올려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잼 모두 재료의 원물이 그대로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딸기나 블루베리 잼은 단맛 자체가 과하지 않아서 플레인 요거트와 곁들여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조청은 꿀이나 고구마에 곁들여 먹어도 좋고, 따끈한 물에 타서 차로 즐기기에도 좋아요. 다이어터라고 맛있는 음식 참지만 말고, 조금 더 똑똑하고 건강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다쿡은 다음에도 맛있는 다이어트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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